맨위로가기

Harbour of Tears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Harbour of Tears는 1996년에 발매된 영국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카멜의 열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이다. 앨범은 앤드루 래티머가 1990년대 초 미국으로 이주하여 '카멜 프로덕션스'를 설립한 후 처음으로 발매한 앨범으로, 아일랜드 대기근 시기 아일랜드 이민자들이 고향을 떠나야 했던 슬픔을 담아 '눈물의 항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앨범에는 래티머를 비롯해 이전 카멜 멤버들과 샌프란시스코만 지역의 뮤지션들이 참여했으며, "Irish Air", "Harbour of Tears", "The Hour Candle (A Song for My Father)" 등 13곡이 수록되어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카멜의 음반 - A Nod and a Wink
    A Nod and a Wink는 앤드루 라티머, 수잔 후버, 가이 르블랑이 작곡한 곡들을 포함한 여러 곡들로 구성된 앨범이며, AllMusic에서 5점 만점에 3.5점을 받았다.
  • 카멜의 음반 - Breathless (카멜의 음반)
    《Breathless》는 1978년에 발매된 카멜의 여섯 번째 스튜디오 음반으로, 팝적인 사운드와 짧은 곡들을 특징으로 하며, 여러 차트에서 순위에 올랐다.
  • 1996년 음반 - Beats, Rhymes and Life
    A Tribe Called Quest의 1996년 앨범 《비츠, 라임스 앤드 라이프》는 멤버 구성 및 음악적 변화와 더불어 다양한 주제의 가사로 호평과 비판을 동시에 받았으며,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
  • 1996년 음반 - 비둘기는 하늘의 쥐
    언니네 이발관의 데뷔 앨범 《비둘기는 하늘의 쥐》는 이석원의 거짓말로 시작된 밴드 결성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 인디 신에 새로운 감수성을 알린 기타 팝 앨범으로 평가받고 《경향신문》 선정 한국 앨범 100선에서 34위에 랭크되었다.
  • 콘셉트 음반 - In the Wee Small Hours
    1955년 프랭크 시나트라가 발표한 《In the Wee Small Hours》는 실연의 아픔과 새벽의 고독을 주제로 한 콘셉트 앨범으로,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이자 "성숙한" 보컬 스타일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넬슨 리들의 편곡과 시나트라의 개인적인 경험이 담긴 애절한 감성 표현이 특징이다.
  • 콘셉트 음반 - The Wall
    The Wall은 핑크 플로이드의 록 오페라 앨범으로, 록 스타 핑크의 삶을 통해 버려짐, 폭력, 고립과 같은 주제를 탐구하며, 멤버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되어 상업적 성공과 함께 다양한 형태로 각색되었다.
Harbour of Tears - [음악]에 관한 문서
Harbour of Tears
Harbour of Tears 앨범 커버
Harbour of Tears 앨범 커버
음반 정보
종류스튜디오 음반
아티스트Camel
발매일1996년 1월 15일
녹음 기간1994년–1995년
장르프로그레시브 록
길이62:14
레이블Camel Productions
프로듀서Andy Latimer
이전 음반Dust and Dreams
이전 음반 발매일1991년
다음 음반Rajaz
다음 음반 발매일1999년

2. 배경

앤드루 래티머는 1980년대 중반부터 영국에서 이 음반을 작업해 왔으며, 1990년대 초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로 이사할 때까지 《Dust and Dreams》가 마침내 나왔다. 그는 런던 집을 팔고 스튜디오와 거주지를 미국으로 옮기면서 자신의 음반사 카멜 프로덕션스를 통해 독립 음악가로서 새로운 행보를 시작했다. 카멜은 이 첫 번째 결과물을 통해 그룹을 심포니 록 회로 내에서 현재 위치로 되돌리는 심포니 및 개념적 사운드를 복구했다. 이 음반에는 그룹의 마지막 무대에서 활동한 음악가들과 샌프란시스코만 지역의 다른 음악가들도 포함되어 있다.[1]

3. 제목 및 가사

밴드의 보컬리스트이자 기타리스트인 앤드루 래티머는 그의 할머니 가족이 마지막으로 보았던 아일랜드의 모습이 코브 항구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코브 항구는 아일랜드 대기근 시기 수많은 아일랜드인들이 아메리카로 떠나는 출발점이었으며, 가족과 고향과의 이별을 상징하는 장소였다. 따라서 이 음반의 제목은 항구의 공통 별칭인 'Harbour of Tears'(눈물의 항구)로 정해졌다.

4. 곡 목록

앤드루 래티머와 수잔 후버가 특별한 언급이 없는 한 모든 곡을 작사/작곡했다.

4. 1. 트랙 목록

제목작사/작곡재생 시간
Irish Air (Traditional Gaelic)앤드루 래티머, 수잔 후버0:57
Irish Air (Instrumental Reprise)앤드루 래티머1:57
Harbour of Tears앤드루 래티머, 수잔 후버3:13
Cóbh앤드루 래티머0:51
Send Home the Slates앤드루 래티머, 수잔 후버4:23
Under the Moon앤드루 래티머1:16
Watching the Bobbins앤드루 래티머, 수잔 후버7:14
Generations앤드루 래티머1:02
Eyes of Ireland앤드루 래티머, 수잔 후버3:09
Running from Paradise앤드루 래티머5:21
End of the Day앤드루 래티머, 수잔 후버2:29
Coming of Age앤드루 래티머7:22
The Hour Candle (A Song for My Father)앤드루 래티머23:00



"The Hour Candle"은 6분 30초에 끝나고, 8분 3초부터 숨겨진 트랙이 시작된다. 숨겨진 트랙은 23분까지 낮은 볼륨의 파도 소리로 이어진다.

5. 참여 음악가


  • 앤디 래티머 – 기타, 플루트, 키보드, 보컬, 페니 휘슬
  • 콜린 베스 – 베이스 기타, 백 보컬
  • 미키 시몬즈 – 키보드

5. 1. 추가 참여


  • 존 제폴리아스 – 드럼
  • 데이비드 페이턴 – 베이스, "Send Home the Slates"의 리드 보컬
  • 메이 맥케나 – "Irish Air"의 아카펠라 보컬
  • 닐 팬턴 – 오보에, 소프라노 색소폰, 하모니움
  • 배리 필립스 – 첼로
  • 존 버튼 – 프렌치 호른
  • 제임스 SK 웬 – 대나무 플루트
  • 캐런 벤틀리 – 바이올린
  • 아니타 스톤햄 – 바이올린

6. 기타 정보

7. 차트 성적

차트 (1996년)최고 순위
네덜란드58


참조

[1] 웹사이트 "Harbour of Tears - Camel | AllMusic" http://www.allmusic.[...] 2011-06-24
[2] 웹인용 "Harbour of Tears - Camel | AllMusic" http://www.allmusic.[...] 2011-06-24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